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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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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사랑하는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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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양영희님의 댓글

노랫에 심취해 봅니다. 감동으로 공감할때면,
왠지 이방인의 문화인이가? 어 神문명보다 친숙하게 다가오네.
조화를 이뤄 아름답게 승화 하면 멋지겠다.
신자님,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인생에 텍크를 걸지마.라는 노래도 있데요.
찿아 올려주시면 배워 보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조규성 선배님
화창한 날씨의 주말이 열렸습니다.
곳곳에 선배님 댓글을 따라 보면서
우와!~ 반가버라 복창하면서 졸졸 따라
댕겼습니다.
다시 뵈요 !!~~

조규성님의 댓글

詩가 있고, 커피가 있고, 장미가 있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고, 따뜻한 마음과 은은한 감동이 넘치는 부인회 방 너무도 좋읍니다. Parksinja님 좋은 詩를 감상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김경남의 님의 향기에 묻치고 싶을때 많은데
김 란영의 향기도 맘을 흔들고 있네요.
은은히 흐르는 가사가 우리방의 운치를 시렁에 올리고 있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수다가 만병의 통치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캄캄한 어둠의 나라로 들어서는 시간
홈지기 언니들 꽁지따라 한바퀴 순례를
합니다.

신자언니 !~ 막상 갈 곳이 없이 멍멍할때
홈이 딱 제격이지요.
궁상도 떨고 추억여행도 하고 댓글 공양도
하다보면 온갖 시름은 물렀거라 아닝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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