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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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이었으면
선박의 주인들이
짝퉁인줄 알았으면
귀중한 생명 함부로
배위에 오르지 않았을 것을
죽어서 한닢
가져갈 수도 없는 재물
태산 같은 욕심
짐짝으로 쟁여 실어
세월호 허리 다리 우직끈 부러져
주저앉았으니
금쪽같은 자식들
아까워서 어쩌나
아까워서
악몽이었으면
이제는
제발
깨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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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정해관님의 댓글
흔히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라고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장 이하 14명의 그분들이 최소한의 양심과 직업정신이 있었다면 100분간 승객들에게 '탈출하라' 한마디만 던졌어도 몇십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할수 있었는데, '집단최면'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수사관들이 말했답니다.
선장이나 1항사(갑판장)에 의한 긴급조치가 내려질 상황이 아니고 그 배후인 선주사의 어떤 음모나 의지 때문이 아닌가를 의심한 답니다.
이 경우 집단최면이 아니라면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고 용감하게 외쳐야 합니다.
우리들의 크고 작은 조직에서도 마친가지 임을 오늘 실감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몸보신이 중요하지 아니하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과감하게 용기내어 외치는자가 의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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