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대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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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사이 홈마당이 몇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악대가 이끄는 신명나는 무대를 연상케 합니다.
그동안 홈사랑에 행주치마 수십개 적시었을
고종우 부인회장님 수고에 답례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안 살림 하랴 교회 섭리 따르랴 애쓰시는 부인식구님들의
종달새 같은 음성과 인내하고 넉넉한 마음씀의 여유를
챙기신 중년을 적당한 맛과 향으로 그려주세요.
꼭꼭 숨어도 머리카락 보인당께요 !~~
출석부 들고 올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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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정해관님의 댓글
맞아요. 지금까지 해 오시던 대로 지치지 말고 계속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좀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기는 하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음을 곧 아시게 될것입니다.제 말을 믿게하고자 (가만히 잠수해 있다가 불쑥 한마디 하면, 비록 그말이 틀리지 않아도 그 호응도에 차이가 남은 당연합니다)--그러고 보니 '내 말은 믿지 아니할 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감히 분위기 잡는다고 고개 갸우뚱 하시는 님도 계시네요. 그 눈치 안보고 진행 할겁니다.
제가 좀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기는 하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음을 곧 아시게 될것입니다.제 말을 믿게하고자 (가만히 잠수해 있다가 불쑥 한마디 하면, 비록 그말이 틀리지 않아도 그 호응도에 차이가 남은 당연합니다)--그러고 보니 '내 말은 믿지 아니할 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감히 분위기 잡는다고 고개 갸우뚱 하시는 님도 계시네요. 그 눈치 안보고 진행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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