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출석부 대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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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사이 홈마당이 몇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악대가 이끄는 신명나는 무대를 연상케 합니다.

그동안 홈사랑에 행주치마 수십개 적시었을

고종우 부인회장님 수고에 답례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안 살림 하랴 교회 섭리 따르랴 애쓰시는 부인식구님들의

종달새 같은 음성과 인내하고 넉넉한 마음씀의 여유를

챙기신 중년을 적당한 맛과 향으로 그려주세요.

꼭꼭 숨어도 머리카락 보인당께요 !~~

출석부 들고 올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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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종우님의 댓글

사랑은 줄다리기
글 재주도 줄다리기 처럼 조였다 당겼다 해 볼까요?
리듬을 타면 더욱 흥미로워 질거여요.
연륜이 있으니 얘기거리 또한 누구 못지 않을꺼이고
청국장 맛으로 도전 할개요.

문정현님의 댓글

정해관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침에 뵙고 심야에도 뵙고...
처음 이 홈에 왔을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소통하는 재미로 올인했지요.

홈사랑 온라인의 향기도 대단한 매력 덩어리지요.
참여하면 궁금하고 글 남기면 또 찾아보게 되고...
관심이 사랑을 먹고 사랑이 역사를 그려갑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팍팍 밀어 드릴께요.
체력 보강을 하면서 댓글 공양은 확실히 하겠습니더.
고마버라 !~~

정해관님의 댓글

맞아요. 지금까지 해 오시던 대로 지치지 말고 계속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좀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기는 하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음을 곧 아시게 될것입니다.제 말을 믿게하고자 (가만히 잠수해 있다가 불쑥 한마디 하면, 비록 그말이 틀리지 않아도 그 호응도에 차이가 남은 당연합니다)--그러고 보니 '내 말은 믿지 아니할 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감히 분위기 잡는다고 고개 갸우뚱 하시는 님도 계시네요. 그 눈치 안보고 진행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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