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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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부인회방을 열고 싶습니다. 이 공간은 금남의

Zone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자신이 좀 면구스럽군요.

원리를 겉치레로 알고 살아온 날들이 쑥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곳에 들어오니 때묻은 자신의 모습이 비추임을 새삼

느끼옵니다.

자녀들은 자기 갈 길로 가고 자신의 생은 어떻게 장식

할까 갈등하는 시간이 엄습합니다.

여하간 새로운 심령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 있음을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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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형님, 지나다 다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읽었는데, 형님은 참부모님을 염라대왕님(생사를 쥐고 계시는)으로 혹시 격하(?격상일까 헷갈림) 시킬 의도는 없지요잉? 소견으로는 "참부모님과 같은 시대에 살아 있음을 (천지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로 해석하고 싶습니다만...

문정현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집 비운사이 오시면 각자 취향데로
알아서 만들어 드시라넹.... ㅋㅋㅋ

웃다가 갑자기 죄송한 마음이
팍 듭니다요.
계절이 거꾸로 돌아가는지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요즘은 겨울인지 가을인지
분간도 안되는 주간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부인회 방에 오신분들 혹시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오시면
쌍화차, 인삼차 ,커피라도 각자 타 드시고 푹 쉬었다가
여인들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돌아 가십시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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