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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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부인회방을 열고 싶습니다. 이 공간은 금남의
Zone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자신이 좀 면구스럽군요.
원리를 겉치레로 알고 살아온 날들이 쑥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곳에 들어오니 때묻은 자신의 모습이 비추임을 새삼
느끼옵니다.
자녀들은 자기 갈 길로 가고 자신의 생은 어떻게 장식
할까 갈등하는 시간이 엄습합니다.
여하간 새로운 심령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 있음을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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