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인회 청계산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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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부터 약속 해놓은 날 이라 중앙회 의 와 겹쳐도 바꾸지 못하고
날씨가 사나워도 어쩔수 없이 강행할수 밖에 없었다.
모처럼의 나들이인데 강풍에 혼선을 가지는 회원님들에
아예 방콕하시겠다는 님들까지,
그러나 날씨야 내가 간다.
화창한 일기야 우리와 함께 하자 하여
봄의 정기를 받고 녹음이 피어나듯 우리의 생기도 솟기 시작 했다.
강남 지회장님의 안내로 식사를 하며 반가운 정을 나누며
왕계순님의 섭리의 중심적 활동보고
이태임님 의 2세 축복 준비 위한 광고와
위트있는 웃음으로 식사를 마친후
청계산을 오르니 온통 마음이 태평성대~~~
정자각에서의 멘트/ 정상에서의 만끽 /
과천을 내려다보는 시야야 말로 모두 우리의 것이였다.
지난 날을 보람으로
내일을 소망으로 다지며
훗날 오늘을 추억 할 것을 회상 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2008 년 4 월 26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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