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수도권 부인회 청계산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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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부터 약속 해놓은 날 이라 중앙회 의 와 겹쳐도 바꾸지 못하고

날씨가 사나워도 어쩔수 없이 강행할수 밖에 없었다.

모처럼의 나들이인데 강풍에 혼선을 가지는 회원님들에

아예 방콕하시겠다는 님들까지,

그러나 날씨야 내가 간다.

화창한 일기야 우리와 함께 하자 하여

봄의 정기를 받고 녹음이 피어나듯 우리의 생기도 솟기 시작 했다.

강남 지회장님의 안내로 식사를 하며 반가운 정을 나누며

왕계순님의 섭리의 중심적 활동보고

이태임님 의 2세 축복 준비 위한 광고와

위트있는 웃음으로 식사를 마친후

청계산을 오르니 온통 마음이 태평성대~~~

정자각에서의 멘트/ 정상에서의 만끽 /

과천을 내려다보는 시야야 말로 모두 우리의 것이였다.

지난 날을 보람으로

내일을 소망으로 다지며

훗날 오늘을 추억 할 것을 회상 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2008 년 4 월 26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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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조항삼님의 댓글

내당마님들이 거처하는 구중궁궐을 Knock해 봅니다.
현란한 봄꽃들이 질투할 정도로 아름다운 Pose를
취한 모습이 압권입니다.
들어와 보니 개국공신들을 모두 뵙게 되는 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도 되겠죠.

고종우님의 댓글

바쁜일과를 뒤로하고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하고
동참 못한 님들은 아쉬움 있습니다.
은숙 지회장님 총회때 꼭 만나시자구요.

양은숙님의 댓글

날씨도 흐리고 악 조건에도 부인들을 위해서 수고하신 임원진들에 머리 숙인답니다. 봄의 향기와 청계산의 정기를 받아서 활짝 핀 축복동창생들의 모습에 부럽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부인회방에 왕림 해주신 두 분을 환영 합니다.
따뜻한 차라도 한잔 씩 드리고 싶습니다.
종종 오셔서 덕담과 함께 하시자구요,

김필순님의 댓글

아름다운 꽂들과 자연이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 하루였지요 회장님깨서 여러가지 게임을 준비해 오셔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이곳이 금남의 영역은 아니겠지요? 부인(회)이 빠지면 가정이고, 가정회고 다 파토납니다. 마니마니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과천쪽의 청계산이라면, 청계사 우물의 물맛은 여전한지 궁금합니다. 과천 시가지가 들어서기 전, 장막성전교회 집단이 떠들썩 할때, 종종 올랐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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