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아무것도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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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근심 자식들 재산 싸움

나는 꼭 나 먹을만큼 있으니 걱정없네...

부자란 돈이 많은 것이 아니고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다.

중간 생략 하고....

나는 이제 진짜 할머니가 되었다. 며느리가 손녀딸을 낳았다.

청심 병원 ..

내가 안가니 잘몰랐는데 정말 좋은 곳이다.산부인과로선 최고로 유명하고

소문나 있다고 한다.

와보니 정말 좋다 3세가 성가 소리 들으며 식구 간호원의 도움을 받으며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세상과 분리된 축복 인가.

내기 이 홈에서 그동안 부러웠던 사람은 고종우 시인이다/.

뭐?????손주가 합해서 열몇명......집안에서 다 합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집안에 그렇게 3세가 많다는 것이 얼마나 하늘 앞에 효도인지~~

난 이제 한사람 챙깁니다....

이제 부터 아주 많이 낳는다고 하니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허리가 부서져라 애들 봐줄겁니다.

생명을 바쳐도 좋을만큼 기쁜 이기분은 무엇 인지 선배님 들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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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유노숙님의 댓글

태임 사모님 . 늘 마음이 가까워서 의지 하고싶은 분이십니다.
먼저 손주 봐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아주 좋은 며느리 얻으시고

손자 손녀 주렁 주렁 낳으시고 가정에 축복을 흠벅 받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게 손주 라고 하더이다.
손주보다 더 귀한 보배가 어디 또 있으리오.
닥아올 나의 미래를 올려 주셨습니다.
3세 탄생을 축카축카 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노숙님이야 말로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되는 집안이라 딸부터 테이프를 끊었으니
다음은 아들 딸 아들 손자손녀 축복이
쏟아질 것입니다.

손녀사랑에 푹빠지겠군요.

유노숙님의 댓글

그래도 소화시인님 둘이 어딥니까?
완전 4위기대 이루었네요.....우리집안은 나만 축복가정이라 힘들거든요.

네에 정현님 이제 애기이야기 많이 할테니 나중에 이기분 알것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역시나...
축하합니다.

엄마가 될때 기뻤던 만큼
그 이상으로
내 아들이 아비가 되는
그 순간...

그 기쁨을 어디다 비할까요.
막 자랑하셔요.
이제 애기 이야기 자주 듣겠습니다.
오우버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 부러워 마세요
우리형제들이 모두 낳은 18명의 2,3세를 말했죠
나는 셋을 축복 받혔으나 작은 애들이 아직 서둘르지를 않아
손주 손녀 둘밖에 없으니 말이요.

야~~!!
축하합니다.
할머니 되심을
감회가 클줄 믿으며
애기도 산모도 건강한듯 하여
정말 기쁘겠어요. 행복이 넘쳐 홈이 가득입니다.
1,2,3,세 모두 복 더위 잘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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