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 제사에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35 조회 작성일2011.07.20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6 06:24 태순언니야 태임위원님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태순언니야<br /> 태임위원님<br />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br />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br />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5 08:20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br />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br />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br />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br />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7.24 22:51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br />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br />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br />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br />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3 항삼 위원님 이렇게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항삼 위원님 이렇게 <br />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br />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1 신현서님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신현서님<br />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br />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br />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br />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29 해관 국장님,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해관 국장님,<br />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br />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br />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17:51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br />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br />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br /> <br />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br />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br /> <br />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br />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br /> 계시리라. 신현서님의 댓글 신현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10:01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br />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br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br />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br /> <br />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03:54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br />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br />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물과의 전쟁 작성일 2011.07.28 다음 온종일 궂은비 작성일 2011.07.11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6 06:24 태순언니야 태임위원님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태순언니야<br /> 태임위원님<br />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br />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br />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5 08:20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br />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br />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br />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br />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7.24 22:51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br />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br />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br />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br />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3 항삼 위원님 이렇게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항삼 위원님 이렇게 <br />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br />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1 신현서님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신현서님<br />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br />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br />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br />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29 해관 국장님,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해관 국장님,<br />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br />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br />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17:51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br />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br />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br /> <br />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br />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br /> <br />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br />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br /> 계시리라.
신현서님의 댓글 신현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10:01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br />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br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br />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br /> <br />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03:54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br />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br />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