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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식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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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아침 분주히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많은 세상일들로 머리가 분주한 이날속에서
아주
평범한 소식한자 전할수 있는 마음이길 기원해 봅니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나이를 한살 더 먹을수록
서로가 허심탄회하게 모든것을
드러내놓고 이야기할수 있는
친구가 더욱더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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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서로가 허심탄회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이야기해야 하는 것은 당위이고, 그것만은 남들이 알면 '기밀누설죄'(자백하면 아닌것을)가 되는 것이 女心인가 보죠?
5학년 1학기면 어떻고, 6학년 2반이면 어떻다고... [훈수꾼]

문정현님의 댓글

동화나라 소녀언니
자기를 들어내야 넘의 이야구도 듣지요.
종우언니가 궁금하신거죠?

소녀언니는 5학년 초반이려나...^^*

고종우님의 댓글

동화나라소녀는 세월과 관계성이 없는 이름 같은데/
짙어가는 나이 라니요?
동화 나라의 설날 이야기를 물어보네요.

동화나라 소녀님의 댓글

난 이런것을 붇잡고 싶어 들어왔지요
세월이 흘러갈수록
나이가 더 많아 질수록
서로를 들어내 놓고 이야기 하고픈 친구가 그립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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