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쉬엄 쉬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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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인간이랍니다.

하지만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요

때로는 쉬어가며,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줄을 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습니다.
추락하는 것에도
날개가 있다고 하니,
두려워 말고 자신을 믿어보십시오.

크고 드넓은 초원 위
푸른 하늘을,
넓고 큰 날개로
가로지르며 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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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태순님의 댓글

유노숙씨!
부인회 방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수필가가 자주 찾아와 주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진혜숙 언니 그냥 살아가는 거지요.
그저 중심을 바로 잡고 천지인 참부모님 만 바라보고 사는 겁니다.

심정문학도 카페가 있는것 같은데 거기도 가봐야 할지요...

진혜숙님의 댓글

노숙언니 심정의 강물이 흐르려면 좀 시간이 지나야 겠지요.
젊은 분들은 세상을 빨리 받아들이지만 나는 구태의연하다고나 할까요
살아오면서 삶을 가꿔오든 많은 눈물 많은 고통 그리고 사랑과 기쁨의
내용들을 어떻게 금방?" 새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듯이 " 자기자신을 정비해야하는 성찰의
시간이 요구되리라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저 혼란스럽습니다
어쨌거나 모순된 내용이라고 해도 작금에 내 속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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