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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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언제나 밝은 미소 가득한 표정이다.
옆 친구 보다 는 만족하고 사는 얘기거리가 그녀를 더욱 행복하게 하였고
난 그녀가 범사에 감사하고 살기때문으로 여겼으며
오랜 경력으로 유치원을 경영 하며 앞서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격려 했다 .
지난 10월의 만남에서도 그녀는 신바람나는 꼬마대장의 생활을 얘기하는 바람에
멍하니 바라보며 침을 흘리곤 했다.
슬하에 손주가 셋, 2 세 가정들도 든든한 수발 이였으리라.
그런 그녀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아는 모든 이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청심병원으로 암센타로 그녀의 소식이 들릴때 마다 아~버~지~
마침 전국 여성지도자들 청평에 집결 하라는 명령을 받고
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마침 밝은 음성, 성지 다녀 오겠다며 만날것을 약속 하고
여섯명의 임원들이 병원을 갔을때는
마치 그녀가 애기를 날고 산후조리 하는 표정 이였다.
고통을 한숨 겪고난 안도 의 표현이랄까
그동안의 아픔을 나열 하는 표정은 어느 평범한 얘기와 다를바 없었다.
우리는 손을잡고 간절히 기도 드렸다.
훈모님 통한 천사들의 영력과 현대의학의 효력을 받아
하루속히 건강한 얼굴로 우리들의 모임에 나와주길 ~~~
좋은 공기속에 성지를 오르내리는 길몫의 돌이나 나무를 바라보면
시를 쓰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을 뒤로 하고 우리는 쓸쓸히 돌아섰다.
서 선희 씨 ,어려운 치료들을 반듯이 잘 이겨낼수 있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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