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라미 남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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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유혹에 빠지고 싶어서 오랫만에 가슴속에 간직되어 있는 추억의 남산길을 찾았다.
봄의 꽃들이 아직은 화사하게 피어있었고 여기저기의 진달래도 우리를 향해 손짓을 했다.
항상 쳐다만 보고 지나다가 모처럼 찾은 남산 길이었는데 그날 따라 날씨가 시샘을 했다.
남산의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들의 등장으로 아마도 긴장을 했나보다.
늦은 오후에 근처에 있는 대한극장을 찾았다. 참으로 오랜만에 찾은 극장이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은 옛날과 다름이 없었다. 나 혼자만의 기분은 아닌것 같았다.
제목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였다. 모두가 그냥 쿡 하고 도장을 찍고 오랫만에 멜로영화 를 감상했다
물론 증거로서 증명사진도 한장 쿡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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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정해관님의 댓글
목멱산(남산의 다른 이름)을 등정하셨군요.
꽃같이 생긴 누님들(어떤 시어를 뒤집어 봄) 구경하는 의미가 크겠지만,
사실 남산등정도 매우 의미있고 건강하고 중요합니다.
숭례문 쪽으로 시작해서(서울역하차) 108이 훨씬넘는 계단을 올라 안중근 기념관에 들러 애국심을 함양하고, 정상의 봉수대와 남산타워 (아래;오르는데는 머니가 마니 들어감)에서 '사랑의 맹서 열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성벽길따라 장충체육관 쪽으로 하산하여 우리들의 영원한 축복의 성지를 일견한 후 , 장충동 족발집에서 허기와 피곤함을 해결하고서, 마지막으로 대한극장에서 문화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면 상당한 기간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되고도 '많이' 남을 것 입니다.
꽃같이 생긴 누님들(어떤 시어를 뒤집어 봄) 구경하는 의미가 크겠지만,
사실 남산등정도 매우 의미있고 건강하고 중요합니다.
숭례문 쪽으로 시작해서(서울역하차) 108이 훨씬넘는 계단을 올라 안중근 기념관에 들러 애국심을 함양하고, 정상의 봉수대와 남산타워 (아래;오르는데는 머니가 마니 들어감)에서 '사랑의 맹서 열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성벽길따라 장충체육관 쪽으로 하산하여 우리들의 영원한 축복의 성지를 일견한 후 , 장충동 족발집에서 허기와 피곤함을 해결하고서, 마지막으로 대한극장에서 문화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면 상당한 기간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되고도 '많이'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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