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多 事 多 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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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07 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천주평화 天一國태평성대억만세"

의 말씀으로 살았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천일국 태평성대에서 살면서 한해를 돌이켜 봅니다.

어쩌면 부모님 중심한 많은 행사장속에 있으며

거듭나는 섭리속에 일원으로 바쁜 일정들을 기억 합니다

.바쁜 섭리를 진두지휘 하시는 부모님의 운세속에

감동받는 평화대사님들의 앞서가는 모습을 보며 부끄럼을 감추지 못했었지요.

이제 오늘 0시를 기해 더 크신 소망을 내리실 부모님 ,

만수무강을 기원 드립니다.

1800축복가정 18 대가 출범 하며 큰 기대위에

큰 뜻을 펴고 싶은 임원진들의 몸부림으로 동분서주,

2세들의 축복의 대열에 힘을 가하기 위해 정성과 참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마음 아픈 소식으로 승화식에 참여하며 숙연해 지던 기억들을 외면 할수 없습니다.

유난히 많은 성혼적령기의 2세들의 잔치들에 참여하는 일정은

신나는 껀수들이지요.

제발 18대가 임기를 맡고 있는동안 피로연 사태가 날 정도로 가정마다

경사가 넘치기를 빌겠습니다.

오순도순 18호 발간에 앞장서 수고 하신 임원님들은 아직도

그여독이 풀리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주야를 가리지 않고 홈에 오시는 님들의 발자욱에 언제나 감사하며

긴긴밤 잠 않 올때 홈에서 만족을 얻고 간다는 어떤 형제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맘 같아선 아무것도 말고 가정회 일만 하면 더 잘할수 있을텐데 중얼거려 보네요.

그러데 섭리속에서 일부를 소일 함이 죄송할 뿐입니다.

되도록이면 부지런한 심정으로

형진님 옆에 모신 은혜로움도 자주 올려드리고 싶답니다.

07년 12 월 31 일을 보내며 아쉼이 커서 두서 없이 몇자 올렸습니다.

1800 형제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홈에 오시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지금 환중에 있는 형제들 새해엔 건강 되찿아 행복의 나래를 펴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빕니다.

부인회장 (홈 운영자) 고 종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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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부인회장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새해 마음의 다짐을 곱게 올려 주셨군요.
년말연시 눈감고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언제나 처럼 높고 넉넉한
모습이었습니다.

1월은 한해의 첫달이니 마음이 차분합니다.
애들이 한 학년씩 올라가니 생각도 행동도 한겹씩 두터워지려나
기대도 하고 쑥쑥 자라는 콩나물 시루 같은 모습에 감탄도 하고
바라보는 즐거움 챙겨 보렵니다.

1800가정회에 18대 임원진이라 다시 봐도 의미있는 기수입니다.
모든 선배님들 건강하게 2800년 이어지는 희년의 섭리가 크게
드러날 수 있는 매일이 되소서.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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