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전 직 부인회장님 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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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가정,

축복이후 안 살림을 맡아온 전 직 부인회장님 들을 만났습니다.

특별한 짜임 없이 은행잎 떨어지는 모습 바라보며

그 낚엽을 함께 밟아 보고픈 심정에서 만남을 시도 했지요.

모두 바쁜 삶 속에서 시간을 비집고 반가운 일정을 만들었어요.

13 명중 8 명이 참석하게 되어 아쉬웠으나

전망 좋은 데 자리잡고 식사와 정담을 나누며

자녀 들 축복에 대한 대담과

부인회장 역임중 추억등 ,

산다는것이 모두가 얘기의 소재

다음 만남을 약속 하고

장봉이 전회장님 부친 승화식에 문상도 함께 했네요.

1800 가정 부인회 발전에 힘을 더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07 년 11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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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순자님의 댓글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800가정의 간판으로 내새울 훌륭하신님들!
모델되신분들을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계시기에 1800가정이 빛이납니다.
우리도 따라가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민정씨 고마워요.
그날 김점미씨는 청평수련중이였고
이 태임씨는 원리교육 시키느라 불참하고
정경희 언니는 중요한 약속때문에
장 봉이씨는 아버님 승화 하시어
여덟명이 참석 했었다오.
다음엔 한자리 가득히 만나고 싶어 집니다.

김민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부인회의 역사를 키워낸 어머니들께서 한자리에 모였었군요.
달덩이 같은 고운 님들의 행보에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 하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암요.
처음 만나기가 어렵지
만나 버릇하면 특별한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휭보에 비단이 깔릴것을 예상 합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부인회 전직 회장님들이 모두 한자리에 함께하시어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뜻깊은 의견을 교환하셨다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가정회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고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속적인 좋은 만남이 이어지시기를 희망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고종우부인회장의 폭넓은 사고속에서 전직 부인회장을 불러 주심에
모두들...
한마음으로 지난날의 함께 일했던 남자 회장님들도 떠 올리게 되었고...
1800가정의 발전상을 더듬어 보기도 했지요..
깊어가는 가을날~
따듯한 커피를 마주하고 앉아 ..
정담을 나누듯이..
가정회 발전을 발판으로 좋은 만남의 연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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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4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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