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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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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가 아련하니..마음을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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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조항삼님의 댓글

김미화님 참고하세요. "산까치"란
눈에 흔이 띄이는 새이기는 한데 설명하기가 좀
그래서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을 올립니다.


몸길이 약 34cm이다. 등과 배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허리의 흰색과 꽁지의 검정색이 대조적이고, 날개 깃에는 청색과 검정색 가로띠가 있다.
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기 때문에 분포 지역이 참나무와
일치하는데, 학명 중 glandarius는 ‘도토리를 좋아하는’이라는 뜻이다.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걷거나 뛰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옮겨다닐 때나 땅 위에서 걸을 때
둔해 보인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먹이를 숨겨 두는 습성이 있다.
날 때는 날개를 천천히 퍼덕여 날아오른 뒤 대체로 파도 모양을 그리며 난다.
경계할 때에는 맹렬하게 우는데, 가는 소리로 ‘쀼우, 쀼우’ 하고 휘파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다른 새나 고양이·말똥가리의 울음소리를 교묘하게 흉내내기도 한다.

4∼6월 하순에 연 1회 번식하며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섞어 먹지만 식물성을 더 많이 먹는다.
주로 북위 40∼60°의 유럽과 아시아에서 텃새로 살고 일부는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한다.
한국에서는 전역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박신자님의 댓글

산까치가 참~ 예쁘죠!!
정현씨,태임씨,미화씨,노숙씨...처럼 아주 미인이예요!
태임..
남산가서 잘 놀다 왔겠네~~
남산정도는 나도 잘 갑니당.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 !~~
노래 나옵니다 !~
.
.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
이 노래는 제가 잘 부르는
애창곡중 하나여유.
감사합니다 !~~

이태임님의 댓글

신자씨
산새 너무예쁘고 언제 찍었니?
그리고 산까치,
조용하고 깊어가는밤 홀로 앉아
감상하고 있어.
아무도 없는밤이 꼭 외롭지만은 않아
무엇인가 생각할수있는 밤이기 때문이야.
그럼 잘자...

문정현님의 댓글

까치 눈이 또렷한 눈망울로
마음을 잡습니다.
노래는 나중에 들을께유....

우리 아들 밴드 녹음한것
듣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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