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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혈전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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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현수막

밝은 미소로 공약을 걸고

유권자의 심중을 잡기위해

이십사시간 사선에서 혈전을 치른

주변에 마음 가던 혈연, 지연, 학연,

빈명숙 자매한테 안부를 묻네요

남편님은 1500표 본인은 750표

초전에 귀한표 금쪽같이 어루 만지며

일생에 후회없는 효도 였다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효심의 부부

서울 중구에 당당했던 김선아 2세

성원에 감사하며 평생토록

잊지 않겠다는 쓸쓸한 문자가

야망을 키우는 선두자 되기를

빌어주는 뒷 마음 입니다.

용산은 부부평화대사 성장현 후보가

10년 투지끝에 민주당 구청장으로

당선되는 선전을 했습니다.

아버지 앞에 한발 다가서고

섭리에 발맞추는 일꾼 되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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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태임님의 댓글

개표일밤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남편이 나간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정치에 관심많은 여자구나 를 느끼게 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교장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가 된들 섭리에 협조 안 하면 상관 없지요.
잘 가다가도 권력 잡으면 팩~~ 돌아서는 사람들이 그들이기도 하고

충직한 축복가정이 당선 됐다며 모를까? 그리 신경 쓸것없고
열심히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하십시다.

돈 꾸워 가면 생전 안갚는 사람이 국회의원 한다고 난리네.....

박순철님의 댓글

선거는 끝났습니다. 빨리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합시다.
아버님의 방향에 일치하지 않는 한,
누가 당선되던 마찬가지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선거가 끝이 났으니 !!~
수습이 되고 평안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울고 웃는 선거전 !!~
일본은 우연하게 6월 초하루
민주당 하토야마 총리와 간사장이
동시에 사임해서 일본열도가 흔들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집 막내 녀석이 인터넷 분위기에 휩쓸려 스스로 선거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자기가 생각하는 (혁신)당의 후보에게 투표하기를 권하더라고요.
참, 어느정도 짐작은 하면서도 새삼스레 놀라운 현상입니다.

앞으로 20~30대 아이들이 그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결정해 가는 그런 시대일듯 싶습니다.
교회의 발전과 성장도 예외일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움직이자면, 총등교 3년 부터 중3까지의 기간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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