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혈전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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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현수막
밝은 미소로 공약을 걸고
유권자의 심중을 잡기위해
이십사시간 사선에서 혈전을 치른
주변에 마음 가던 혈연, 지연, 학연,
빈명숙 자매한테 안부를 묻네요
남편님은 1500표 본인은 750표
초전에 귀한표 금쪽같이 어루 만지며
일생에 후회없는 효도 였다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효심의 부부
서울 중구에 당당했던 김선아 2세
성원에 감사하며 평생토록
잊지 않겠다는 쓸쓸한 문자가
야망을 키우는 선두자 되기를
빌어주는 뒷 마음 입니다.
용산은 부부평화대사 성장현 후보가
10년 투지끝에 민주당 구청장으로
당선되는 선전을 했습니다.
아버지 앞에 한발 다가서고
섭리에 발맞추는 일꾼 되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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