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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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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의 추억^^

푸르른 정경 새들의 합창

계곡의 폭포가 추억이 되어

잔잔한 그리움으로 피어오르니

청정수 닮고 싶어 손 한번 씻고

한 모금 손바닥에 담아 내장에 적시니

청정한 계곡의 정기 생명줄 되기를

정수리부터 발뒤꿈치 까지 색칠하며

세월 보내고도 아쉬움 한 다발

다시 펴 놔도 신선한 이야기

대 자연은 신의 텃밭이어

사람의 형상을 닮아

인간은 만물을 상징한 小 우주라

엄마의 젖가슴 같은 노래

삼악산의 추억에서 자리 깔고

신선되어 쉬고 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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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정해관님의 댓글

추억이라면 옛날에 갔다는 얘기일것 같고...
함께 찍은 그림을 올려서 그들도 명품이 되게 한다면 금상첨화요,
그런 경우를 일러 '호박이 넝쿨 째 들어온 격'(좀 거시기 하다. 호박이란 표현이...)이라거니,
'임도 보고 뽕도 딴다'거니,
'도랑치고 가재도 잡는다'거니,
혹은 '양수겹장'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부인방에 오신님들과 삼악산 한번 가보고 싶어요.
노숙님 회장님 태임사모 정현아우 조위원님 초대회장님과

이옥용 회장님, 지갑 아니고 카메라집인데~~~
태임사모 반가워요. 지도자 수련 연장되어 고생이 많죠?~~~

이태임님의 댓글

아~감탄사로다.
나도 언제 명품이 되어보려나
이옥용회장님은 자세히도 보셨구려.
만약 그지갑이 떨어트려 진다면 아찔 하군요.
좋고 멋진 작품 남기셧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사진도 명품 사진속에 시인도 명품..
시는 더명품 ....신선이 별건가요 삼악산 가서 맑은물에
맑은 공기에 자연에 취해 시를 한수 읊으면 신선이지요.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하나님이 좋아하실 풍경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초대회장님께서 부인방에 오셨네요.
큰맘쓰시며 오셨는데 호들갑스레 환영하며
아랫몫에 모시고 5 월에 있을 총회때
찬조좀 두둑히 하시라고 부탁드릴까요?
이옥용 회장님 밥잠 설치시나 보던데
감사 합니다. 댓글

김동운님의 댓글

귀신 잡는 해병 있단 말은 들어봣는데,
신선 잡는 아지매가 따로 없군요.
뱉으면 詩가 되고 폼만 잡으면 명품이되니
신선 치고 기가 질리지 않는 신선 있거들랑 당장 나와 보라고 해요! 내 그냥...........

문정현님의 댓글

정상에서 찰칵 증명사진을 찍는 순간의
기쁨도 대단한데..........
마음에 느껴진 세계를 표현하는 여유도
정성으로 느껴집니다.

삼악산은 밟아보지 못한 산이네요.
여유!~ 압권!~ 뭔가 해낸 만족감 !~
모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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