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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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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 ^^

군불 땐 아랫목에서

포대기 펴고

도란도란 情 을 나누며

해 기움도 모르고

시장끼도 잊은 채

우리만의 공간(홈)에서

세상사 풍얼 하며

남녘에서 올라오는 훈풍에

그리움 가슴으로 파고드는

속내를

한줄 편지로 그려 봅니다.

편안 하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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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고종우님의 댓글

후배들아
세상에 많은 인연 있으데
통일가 그중에 축복가정 중에
1800 홈에서 온갖 심성 헤아리며
많은 세월 정 나눔의 사이
조석으로 만나며 만족하고
하루소식 없으면 궁금 하니
이런 끈끈한 情 어디 또 있으리
사랑한다 노숙아 정현아~~~~

유노숙님의 댓글

진짜 아름다운 시입니다.
갈수록 실력이 늘어 납니다. 역시 등단을 하고 봐야 하는데...
오랜만에 저 사진 다시보니 즐겁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안녕 ~
어떻게 지내냐고?
그 한마디 남기는것도
쉽지가 않은 일상입니다.

오는 전화도 받지 못하고
다시 전화해 줄께!~...
그 시간 지나면 또 어디로
몰려가는지...

기억에 담아지는 사람이
되는것 참 행복한 일이지요.

편지지 대신 문자 메세지로도
통하고 이메일로도 나눌 수 있는
멋진 시대에 이도 저도 체력전임을
느끼는 4월을 맞이합니다.

종우사모님~
건강하시고 매일을 즐거운 주인공 되이소.

고종우님의 댓글

재숙언니 ,
향수냄새가 바로 봄냄새 입니다.
5 월 15 일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홈 활동 아름다운 발자욱 감사 합니다.

신재숙님의 댓글



편지라는 시에는 향수가 묻어나고 ......
사진속의 정다은 모습들을 보니 반가움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

거목님들 ! 안녕 하셨군요 ?
5월15일날 뵙겠습니다.

.

이태임님의 댓글

고종우 위원님의 홈사랑 편지글이 아지랑이되어 피어납니다.
마법의 진한향기에 끌려
손길들이 자판에 오갑니다.
화면이 뜨지않아 그동안 편안하고 분주하였다고 전~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사랑의 향기가 폴폴 나는 아늑한 공간이군요.
영원한 중심 축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를 살려서
타고난 기량을 발휘하며 멋지게 연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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