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행복의 문을 열고(당선1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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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문정현님의 댓글

태순언니!~ 반갑습니다.
추운겨울 !~ 부인회 홈에 오셔서
글 한줄에 사랑싣고 머물면 세상
부러울게 있나요.
자주 뵈요!~~ 사랑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글이 한 곡의 음악처럼 아주 감미롭고 정이 깊이 느껴지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열정 ,행복 ,건강,
태임 위원님 !!!
인생 60 부터
우리 이제 부터 시작 합시다.
열정 행복 건강의 테마로~~~!!!!

존형 길동무 !!!
열정의 길동무
행복의 길동무
건강의 길동무 로 1800 홈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 계획한일 다 이루시기를 빕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아 그거이 듣고 보니 서운합니다.
아 위원님 하고 아우 총장님하고
아 회장님 하고 하니 존형님께서
아 서운해 하니 님자 마시고요이
아 길동무 하면 내는 기분이만땅
아 젊음을 받고 내일 행복충전소 달려가서 만땅으로 충전할끼라예~~~~(이존형 길동무가)

이태임님의 댓글

늘 열정으로 사시는 님은 행복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심에 좋은글 주심에
늘 의미 깊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정현 아우,
항삼 위원님,
안상선 님,
해관 총장님,
노숙 친구,
존형님,
이옥용 회장님,

저녁 맛있게 드셨유?
오늘하루 후회 없이 사셨고유?
힘들게 하루를 사셨으면 편안한 밤 ,
행복한밤 되세유
고운꿈 꾸시고유~~~~~~~~~~~~~~~

이옥용님의 댓글

文壇에 門을 열고 幸福으로 느낌이 옵니다. 작가에 의도가 아닐지 몰라도... ...
사진에서 행복이 쏟아져 나온것 같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저에겐 행복의 시간을 알려주는 폰의 알람이 새벽4시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매일을 그렇게 습관화 하였더니 이젠 단련이 되었나봐요.
새벽에 기도를 가는길 무엇보다 행복 이라고 청춘이라고 느끼며
생각에 잠기고 가는길 그길이면 매일 날마다 쉬지않고 가면서 행복에 빠져볼랍니다.

히야아 그 이미지가 확 달라집니다.
정말로 참 아름답고 참 중후하십니다.
세상에 참 문예작가 참 사랑의 대변자가 되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채근담12. 겸양의 미덕
인심은 수시로 변하고, 인생길은 평탄하지 않으니, 좁은 길에서는 한 발 물러섬이 넓어진다는 것을 알고, 평탄하고 순조로운 곳에서도 남에게 양보하는 것 또한 잊지 말라.★

(채근담의 금언은 순서대로 써 놓은 것이기에 본문을 쓴 사람이나 글의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이해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처음 부분이 '겸양'에 관한 내용인데, 혹시 충고로 받아들여 전재한 이 사람의 의도로 의심할까 염려되어 巳足을 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촌음을 금조각 보다도 더 소중하게 다루시는 모습이 환하게
보입니다.

고여사님 글만 접해도 신선한 충격을 받네요. 너무도 귀한
분이라서 면담신청에 줄을 서야 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저는 알람 시간을 항상 30분전에 해 놓습니다.
처음 알람소리가 날때 아직 조금더 여유를
부려도 되는 안도감이 있어서 좋아요.

아침햇살은 언제나 보석처럼 내 삶에 활기를
부어 줍니다.
첫글 문안 잡고 운동 갑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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