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1월끝 주말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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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다닌듯 !~

뛰어 다닌듯!~

옆에 눈길 한번

주지 못한 일과!~

동생이 정의사도처럼

나타나서 도우미로

숨통을 터 주었습니다.

아우는 카메라를 시도때도

없이 찍어됩니다.

누나 !~ 이뻐냐?...

웃습니다. 그냥 찍는거제...

그려!~ 빨리 사진 보내라고

인삿말로 했는데 귀가해서

바로 보내줬네요.

덕분에 오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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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문정현님의 댓글

에구!~ 사진 한장 올리고 낯이 뜨거워서
좌불안석입니다.
김동운 선배님의 댓글 복습하다가
숙제를 했는디유. 고맙습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파아란 하늘에 한조각 조개 구름같은 하얀 리본에 목에 두른건 알수 없지만
모든것이 잘 어울려 세련미가 넘침니다.
아마도 옷걸이가 좋운 탓이겠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싱싱 하다는것은 생선에게?
귀엽다는것은 애기에게?
예쁜것은 미스 코리아?
슈퍼스타는 탈렌트
자태가 단아? 육영수 여사
부인방이 왜 좁아요? 남자분들이 제일 좋아 하는 방인디,
이쁜디는 이효리 한테~~
젊음이는 지금 축복받는 2세들이지

**근데 정현 아우
사진 다시보니 모두가 맞는 말이네요
보는 눈들이 정확 하십니다.
박수 박수 박수 칩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아우가 귀엽고 이뻐서 성님들이 몸 부림을 치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본성의 사랑인가 봅니다.
정형님 젊고 싱싱하고 귀엽고 발랄한모습 영원이 빛이 되소서

신재숙님의 댓글

정현님 반갑습니다 정말 글만 잘 쓰는게 아니라
자태도 단아하시고 멋지십니다.
.
젊음 / 그 자체는 아름다움 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주일밤도 깊어갑니다.
간이 작아서 광장으로
못 나갑니다.

따끈한 부인방에
웃음 주고 가시니 반갑고
짧은 글에 유머가 있어서
힛! 웃고 있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김동운 선배님께서 정현이가
누구냐고 물어서 오늘 사진
올렸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번으로 환영해 주시는 글벗님
언제나 일편단심 !!~~~
그 자리에 머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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