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연하장 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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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회 홈지기 여러분!!~~
한해 동안 크신 사랑으로 일러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매일이 즐거운 홈 생활이어지길
바랍니다.
도쿄에서 문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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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개
문정현님의 댓글
태순언니!~
새해가 열렸습니다. 초하루가 초 이틀로 넘어갑니다.
심야에 반가운 언니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
종우언니!~
시대의 변화를 문자메세지 보면서
실감했습니다.
이곳 언니들도 핸드폰 문자 메세지로 새해 덕담이
들어오네요.
아직 연하장 풍습은 일본나라의 백미같은 좋은
풍습 같아서 덕담 하나 얹어서 매년 가족사진을
시리즈로 보내고 있답니다.
창원 사모님 !~
새해에도 여상하게 홈으로 오셔요.
1800홈은 목사님, 사모님, 기관장님,
독실한 장로님, 권사님 모든 분들이 합세해서
튼튼한 무대를 연출합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 우아하게 자리하셔요.
그림이 좋다는 이존형 홈지기님!~
수석을 몇점 보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일러 주시는데로 통하지가 않으니 댓글을
어떻게 올리노 걱정이 많았다는 말입니더... ^^*
수석을 눈 앞에 두고 친절한 설명을 받으면
아!~ 바보가 도 통하는 소리를 할 수 있을건데
하면서 발을 굴렀다는 사실 직고합니다.
새해가 열렸습니다. 초하루가 초 이틀로 넘어갑니다.
심야에 반가운 언니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
종우언니!~
시대의 변화를 문자메세지 보면서
실감했습니다.
이곳 언니들도 핸드폰 문자 메세지로 새해 덕담이
들어오네요.
아직 연하장 풍습은 일본나라의 백미같은 좋은
풍습 같아서 덕담 하나 얹어서 매년 가족사진을
시리즈로 보내고 있답니다.
창원 사모님 !~
새해에도 여상하게 홈으로 오셔요.
1800홈은 목사님, 사모님, 기관장님,
독실한 장로님, 권사님 모든 분들이 합세해서
튼튼한 무대를 연출합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 우아하게 자리하셔요.
그림이 좋다는 이존형 홈지기님!~
수석을 몇점 보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일러 주시는데로 통하지가 않으니 댓글을
어떻게 올리노 걱정이 많았다는 말입니더... ^^*
수석을 눈 앞에 두고 친절한 설명을 받으면
아!~ 바보가 도 통하는 소리를 할 수 있을건데
하면서 발을 굴렀다는 사실 직고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바람이 거세게 부는 09년 마지막 날입니다.
석양빛으로 바뀌어 가는 서쪽 하늘을 바라봅니다.
어느날과 다름없는 시간의 변화지만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안상선 목사님!~
홈에서 뵈었지만 신학교 동문 선목씨의 고향교회 목사님으로
댓글 주고 받았으니 기억에 선명합니다.
자부님의 한국생활도 즐겁고 감사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해관 총장님!~
얼마나 큰 응원가를 불러주셨습니까?
감사한 마음 큰 보따리로 가득합니다.
구절구절 우리 가정에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댓글 보시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바램 주신데로 차근히 진도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대숲 목사님!~
댓글속에서 라일락 꽃의 실체도 알게 되었고
등나무꽃을 색감으로 미루어 짐작한 편견도 벗게 되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 !~ 5분여 뵈었습니다.
그리고 예리양을 카메라 맨으로 부탁해서 사진도 한장 찍었구요...
차 한잔 나누지 못한 아쉬움에 사진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삐친거 같음.... 힛!~
건강하세요. 3세 손녀를 앞세우고 시부야 본부교회를
늠름하게 들어오시던 모습은 이제나 저네나 기다리던
우리에게 청년과 같은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시부야 도심이 복잡해서 길을 해메실까 걱정하던 터라
참 반가웠는데.... ^^*
주변에 연결이 되는 가정들은 성의를 다해서 대응하고
싶습니다.
석양빛으로 바뀌어 가는 서쪽 하늘을 바라봅니다.
어느날과 다름없는 시간의 변화지만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안상선 목사님!~
홈에서 뵈었지만 신학교 동문 선목씨의 고향교회 목사님으로
댓글 주고 받았으니 기억에 선명합니다.
자부님의 한국생활도 즐겁고 감사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해관 총장님!~
얼마나 큰 응원가를 불러주셨습니까?
감사한 마음 큰 보따리로 가득합니다.
구절구절 우리 가정에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댓글 보시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바램 주신데로 차근히 진도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대숲 목사님!~
댓글속에서 라일락 꽃의 실체도 알게 되었고
등나무꽃을 색감으로 미루어 짐작한 편견도 벗게 되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 !~ 5분여 뵈었습니다.
그리고 예리양을 카메라 맨으로 부탁해서 사진도 한장 찍었구요...
차 한잔 나누지 못한 아쉬움에 사진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삐친거 같음.... 힛!~
건강하세요. 3세 손녀를 앞세우고 시부야 본부교회를
늠름하게 들어오시던 모습은 이제나 저네나 기다리던
우리에게 청년과 같은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시부야 도심이 복잡해서 길을 해메실까 걱정하던 터라
참 반가웠는데.... ^^*
주변에 연결이 되는 가정들은 성의를 다해서 대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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