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날의 아차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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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후문 이쪽
반가운 얼굴들이 한사람 두사람 나타 나더니
10 명의얼굴이 모였다.
유명락님의 향기나는 종이컵속의 진한 커피맛은 우리의 우정과
첫출발의 다짐이 었다.
출발 ..............
어느덧 아차산 중턱에 이르자 하늘에서 꽃송이 같은 눈이 맞이 해 주었다.
우리 모두는 어린 아이 마냥 즐거웠다.
그리고 최승연 (부인회장) 양은숙 이태임은 자연스러운 삼총사가 되었답니다.
제2차 등반때에는 더 많이오셔서1800 가정 화이팅을 외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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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조항삼님의 댓글
유명락 회장님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축복 받은지 34개 성상이 흘러간 속절 없는
세월 앞에 지난 날의 애환을 뒤로 한 채 만면의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반가움에 뜨거운 눈 빛으로 영접하시는 회장님을 떠올리니 "아차 ! 아차산은 정말
잘 왔구나"하며 속으로 중얼 거렸습니다.
거룩하신 목사님으로 일생을 걸어 오신 모습이 시야에 포착되는 순간 참으로
성스러운 훌륭한 분이란 것이 각인되는 찰나였죠.
동심으로 돌아가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형제들을 즐겁게 해 주시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볍기만합니다.
세월 앞에 지난 날의 애환을 뒤로 한 채 만면의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반가움에 뜨거운 눈 빛으로 영접하시는 회장님을 떠올리니 "아차 ! 아차산은 정말
잘 왔구나"하며 속으로 중얼 거렸습니다.
거룩하신 목사님으로 일생을 걸어 오신 모습이 시야에 포착되는 순간 참으로
성스러운 훌륭한 분이란 것이 각인되는 찰나였죠.
동심으로 돌아가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형제들을 즐겁게 해 주시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볍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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