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특별한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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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메모를 들려 줍니다.

누구실까?

이시바시상의 전화번호가 나란히

적혀있었습니다.

성지이디피 !~

아!~ 이옥용 회장님께서 도쿄에

오셨나 보다.

이렇게 짐작을 하고 급히 전화를 돌렸습니다.

네!~ 네!~

.

.

4시에 약속을 했는데 인상좋은 분이 들어오셔서

금방 알아 보았습니다.

세계종교신문이 창간 되었다고 회장님께서

본부로 보내주셨다네요.

우와!~ 활자의 크기나 글씨체 모두가 참 좋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다 전문가 님들이 대거 동참을 하셨네요.

세계종교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시바시상이 저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우리 사장님 어떻게 아셔요?

아무것도 들은게 없고 그냥 문 아무개 갖다 주라고만

하셨다네요.

아!~ 갑자기 설명이 !~ 막혔습니다.

네 전 6500가정인데요. 1800가정으로 이사를 해서리...

한국생활 10년 하셨다는 특파원님이라 그냥 한참에

알아 묵네요.

전화 통화할때 가족사진 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했더만

부랴부랴 컴에 있는 사진을 한장 뽑아서 왔습니다.

3만 일한가정... 시부모님 모시고 3대가 한 지붕에 살고

있다니 심정적으로 앞서가는 후배가정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침 본부의 실무진 국장님들이 3만가정이라 인사도 나누고

빗길 !~ 컴컴해지니 다음 볼일이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1800 가정회 앞으로도 수차례 질문을 받을거 같습니다.

답안지를 하나 적어 놓을까 싶었습니다.

1800가정회와 심정세계의 주파수를 보여줄 수만 있다면...

이옥용 회장님

감사합니다. 창간호 부터 3편까지 가져 오셨는데........

본부에 먼저 선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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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장롱을 열면 !~ 개나리 스카프가 살짝 손짓을 합니다.
눈 도장 찍었고....
책상 서랍을 열면 성지이디피 메모장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 식기장을 열면 한쪽에 미역 묶음이 눈짓을 합니다.
저녁은 재빠른 솜씨로 미역을 한 몽치 담궜다가 미역국을
만들어서 저녁만찬을 해결했습니다.

여기저기 1800가정 회장님의 향기와 선배님들의 손길이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사랑 엮어서 가을길도 기쁜행보 되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이시바시상이 창간호와 더불어 2호 3호를 몇부 추가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큰 행사 하나 마감했으니 내일은 창간호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차근히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현님의 댓글

시작이 반이라!~
갈길은 멀지만 ........
꼭 뭉쳐야 할 신문지상의
화합이 먼저 될거 같습니다.

사람도 서로 만날수록 이해가 깊고
정이 들듯이...
신문에서 각 종단 교파의 흐름을
공유하다 보면 평화세계의 지름길로
닿겠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충성의 분야 색색으로 표출되니 장하십니다.
각자의 뜻대한 충절이 오늘도 하늘에 닿아
1800홈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오늘도 현실에서 충실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렵니다.

세계종교신문 승승장부 하실줄 믿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세계종교신문"
거대한 제호의 격주간지가 드디어 처녀 출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옥용 중앙회장님께서 웅비의 뜻을 품고 중차대한 섭리의 획을
긋는 어려운 용단을 내리셨습니다.

언론계의 걸출한 인재들이 집필진용으로 등장한 것으로 압니다.
연(年) 구독료가 5만원입니다.

저도 구독 신청을 했습니다.
강호제현의 주옥 같은 시사논조가 정론지로서 자리매김 할것을
확신합니다.

전폭적인 지지와 박수를 보내며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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