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먹을때 더욱 즐거운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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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네 셋이 모이면 뭐가 깨진다는디 여나문명 모이면

시끌 벅쩍 반가운맘 숨기지 못하다가도

먹을꺼리 풍성 해지면 조용해지는 여인들

이제 나이 들어가며 배심으로 살고

먹는 즐거움이 날로 찐해지는 친구들

신금숙 회장(오른쪽 앞에서 세번째 부모위원회에서 2세 매칭봉사) 이

근래엔 회갑 돌아오는 친구들에게 금반지를 하나씩끼워주니

아 ~~!! 이 모임이 좋지 않겄쑤

홈에서 자주 보는 여인들

뭐 그리 바쁘신지 않보이는 얼굴들

경북에서 임지 생활한 여인들 정회원 30 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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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최승연님의 댓글

고향에 향우회다녀오느라 경은회참석못해 미안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담엔 참석해보겠습니다.

신금숙님의 댓글

경은회소식란에 올렸는데 언제 이쪽으로 이사왔네요.고종우님! 이렇게 넓은마당에공개하시면 질투하는 사람 많을텐데.....암튼감사합니다.

신금숙님의 댓글

7월11일토요일11시 청량리역5번출구 부림호텔2층 동경일식

김명희,김희자,김미화,고종우,최분이,이순종,정희진.
송민자.정영순.박상녀.지동례,강미숙,임숙정,신금숙,

이번모임은 6/6청파동에서 만난후 한달만에,야유회가기로
했었는데 참여자가 너무 적어서 대신 점심먹는걸로 바꿨는데
14명이 모여서 맛난음식도 먹고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정말좋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못오신 분들 모두 그리웠어요.
가능하면 많은사람이 참석할수있는 날을 잡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몇사람은 꼭 사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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