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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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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두/조영찬 초록빛 그리움에 숨어 있는 수줍은 너의 얼굴 사알짝 만져보다 괜스레 붉어지는 아련한 추억 무심한 흰 구름도 내 맘인 것 같아 얼떨결에 훔쳐버린 첫사랑의 달콤한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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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항삼님의 댓글

고여사님은 만능 엔터테이너 이십니다.
올리는 글에서 시심을 자극하는 소재가
청순한 맘을 울렁거리게 합니다.

잔잔한 가슴에 마중물을 부어 주시니 목석이라도
감흥을 일게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앵두의 생즙은 여성의 미용식으로 가장 유효합니다.
장기간 마시면 얼굴빛이 앵두처럼 윤택이 나구요
설정에 마시면 좋고 피로 회복이나 인후염등에 좋습니다.

속이 편안해지고 안색이 밝아지며
생즙을 아침 공복시 한컵씩 마실때 벌꿀을 약간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앵두는 작은 구형의 핵과로서 익으면 광택있는 심홍색이 되며 생식하면 감미가 있습니다.
생즙용은 잘익은 것이어야 합니다.

새콤한 맛의 성분은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인데 1.5% 가량 들어 있다. 이러한 유기산은 체내에서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피로회복의 효능도 가지고 있다.
앵두에는 정장효과가 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아 젤리나 잼도 잘 만들어 진다.

앵두씨에는 특수한 배당체로서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것은 펜치오비오스라는 당분과 만데로니트릴이라는 성분이 결합한 것이다. 만데로니트릴이라는 것은 분해 되어 벤즈알데히드와 청산이 된다. 벤즈알데히드는 좋은 향기 성분이나 청산은 맹독성 물질이다.

♠ 기관지염에는 앵두나무잎 30g에 흑설탕을 적당히 섞어 물에 끓여 먹는다.
♠ 부스럼 : 잘 익근 앵두를 70% 정도 물을 붓지 않은 항아리에 넣고 꼭 밀봉한 뒤 땅속 깊이에 묻어두었다가 6개월이 지나면 항아리에 연붉은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을 얼굴 몸 또는 부스럼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땅 속에 둔 앵두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88.1%, 탄수화물 10.0g, 칼슘 22mg, 인 17mg, 비타민 A 110I.U. C 14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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