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금학산의 봄 맞이
컨텐츠 정보
- 0 댓글
-
본문
관련자료
댓글 11 개
이인규님의 댓글
전화가 왔는데 얼굴 밑에 글이 올라 있다고 해서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집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선 문답같은 말에 집히는 것이 있어서 참으로 오랜 만에 집에 들렸습니다.
정다운 분들의 빛나는 이름도 대하게 되어 감회가 깊었습니다.
정총장님의 알뜰살뜰하게 살림살이 챙기는 솜씨는 이미 정상에 이른 것 같습니다.
단 문장으로 정곡을 찌르는 김명렬실장님의 순발력이나 하늘을 찌르는 높을 고 여사님의
정겨운 글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할 뿐만 아니라 관심까지 갖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까지 겸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 이렇게 수준 높은 분들의 흔적이 빛나는 곳에
어설픈 글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
사진 올려주신 것만 가지고도 이 은혜를 어찌해야 할 지 고민하고 갑니다.
머지않아 만발할 개나리 꿈을 꾸면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인사올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집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선 문답같은 말에 집히는 것이 있어서 참으로 오랜 만에 집에 들렸습니다.
정다운 분들의 빛나는 이름도 대하게 되어 감회가 깊었습니다.
정총장님의 알뜰살뜰하게 살림살이 챙기는 솜씨는 이미 정상에 이른 것 같습니다.
단 문장으로 정곡을 찌르는 김명렬실장님의 순발력이나 하늘을 찌르는 높을 고 여사님의
정겨운 글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할 뿐만 아니라 관심까지 갖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까지 겸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 이렇게 수준 높은 분들의 흔적이 빛나는 곳에
어설픈 글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
사진 올려주신 것만 가지고도 이 은혜를 어찌해야 할 지 고민하고 갑니다.
머지않아 만발할 개나리 꿈을 꾸면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인사올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서부지회(사실 과거의 조직이고, 앞으로는 강북지회로 바뀌어야 할듯)의 중심은 본부교회인데, 그 중심에 고종우 부인회장님(CEO 감투를 8갠가 가지고 있다는 카리스마의 그 분)이 계시고 또 이인규 목사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이 목사님의 과거 [한강로산수원 산악회]가 대단한 조직 입니다.
저도 여러 동지들이 익히 기억하시는것 처럼 산을 좋아해서 그런 모임에 관심을 두는 편인데, 한강로산수원의 모임은 회비 20.0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그런 모임이다라구요.
'한강로산수원애국회'라는 카페도 개설해서 활동하는데, 정우수 회장이 (저와 본관은 다른 종씨이기는 하지요) 대단하신 분이고, 이목사님과는 세상 용어로 아삼육인가 그렇고, 그래서 지난 모임에는 이인규 목사님과의 인연을 가진 분들이 몇 모였는데, 공교롭게도 이 사랑방과 인연이 깊은 여럿이 모이게 되어 반갑기 그지 없었답니다. (김명렬, 고종우, 박신자. 황광현, 이해윤 등등)
참고로 산수원을 운영하시는 분들로서 회원들이 회비내고 아까워하지 않는 그런 비법을 한 수 배워 감직하는 그런 모임이라고 저는 평소 생각했읍지요. 특히 출발시 바로 서비스하는 '묵은 김치 주먹밥'은 인기가 만점 일듯 싶어요. 그리고 인규 목사님의 수준 높은 명강의는 현장에서만 듣기 아까운 내용인데, 인규 목사님! 이곳에서도 그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관심 좀 갖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여러 동지들이 익히 기억하시는것 처럼 산을 좋아해서 그런 모임에 관심을 두는 편인데, 한강로산수원의 모임은 회비 20.0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그런 모임이다라구요.
'한강로산수원애국회'라는 카페도 개설해서 활동하는데, 정우수 회장이 (저와 본관은 다른 종씨이기는 하지요) 대단하신 분이고, 이목사님과는 세상 용어로 아삼육인가 그렇고, 그래서 지난 모임에는 이인규 목사님과의 인연을 가진 분들이 몇 모였는데, 공교롭게도 이 사랑방과 인연이 깊은 여럿이 모이게 되어 반갑기 그지 없었답니다. (김명렬, 고종우, 박신자. 황광현, 이해윤 등등)
참고로 산수원을 운영하시는 분들로서 회원들이 회비내고 아까워하지 않는 그런 비법을 한 수 배워 감직하는 그런 모임이라고 저는 평소 생각했읍지요. 특히 출발시 바로 서비스하는 '묵은 김치 주먹밥'은 인기가 만점 일듯 싶어요. 그리고 인규 목사님의 수준 높은 명강의는 현장에서만 듣기 아까운 내용인데, 인규 목사님! 이곳에서도 그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관심 좀 갖어 주시면 안될까요?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