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의 관심이 큰 희망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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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8년 8월이 저물어가는 8월 30일! 평소 경남지회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티엠에스(주) 신석재 사장님을 만나뵙고 싶어서 이종영 형제님과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 찾아뵙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지만 또 다른 부담이 될까봐 여러번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정문을 들어가는 순간 신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공장 안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에 서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써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경남지회 형제님들의 이런저런 안부와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옛정에 사무쳐 천륜의 깊은 심정을 느끼면서 점심 대접을 잘 받았는데 나중에 추석명절에 도움을 주고 싶은 형제들을
위해서 일금 이백만원을 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무척 어려운 시기라 지갑을 열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고
항상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신사장님의 이타주의적 삶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고민을 한 끝에 도움을 드릴 7분을 선정해서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이 어려운 시기에
자기 살기도 힘든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다니 받는 분마다 감동과 감사 희망이 넘친다고 얘기를 할 때
지회장으로서도 흐뭇함을 느꼈고 은혜와 감동을 경남지회 형제님들에게 주신 신석재 사장님께
경남지회 게시판을 통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1800가정 경남지회 형제님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모든 가정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목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이시여!! 한국 1800가정 형제들을 하늘 뜻 위해 크게 쓰시옵소서!!!
경남 지회장 박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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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댓글
요즘은 경남지회 분들이 모두가 멋져 보입니다.
이런 미담은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동네마다 소문 좀 냅시다.
경남지회 울타리가 높아서 아직도 모르는 이가 많습니다.
평생 뜻을 따라오면서 삶의 풍상(風霜)속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파란 하늘이 있는 줄도 모르고 돈만 세다가 황혼녘에 다다라서
겨우 숨을 돌리는 이가 허다할진대 신석재사장님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세파에 편승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이익을 좇기가 일수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기란 그리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실현하시는 신사장님께서는 무한한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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