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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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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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회 형제자매 여러분 ! ! !
다녀온 즉시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 합니다.
두번째 지회의 방문은 많은 의미가 있었지요.
2세들에대한 고민들과 건의해 주신 문제들을 명심하고
중앙회와 다른 가정대표들과 최대한노력을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초청이라 중앙회에서 많이 못가서 미안했습니다.
참숯가마 속에서의 회의는 영원히 잊지 않겠지요.
부산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형제자매들의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길
천지참부모님께 보고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중앙회 회장 양 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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