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분류
장유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컨텐츠 정보
- 0 댓글
-
본문


우리의 영혼은 지치기도 하고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기도 한다.
멀리 있고 높이 있기에
그 길을 찾아 가기가 이렇게 힘든가 보다
위로받고 싶을 때 위로해 주는 친구
답답한 현실에 힘들어 할때 어께 동무 해주는 친구
어두운 한밤 빛이 그리울때 작은 등불 기름 나누어 주는 친구
장유에는 이런 친구 유재성 강달동 권사님 부부가 있다.
비 온 다음 날 찾았드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순수함으로 맞아주는
그 아름다움을 나는 아직 실행하지 못하는
부족한 모습임을 발견하고 반성한다.
저녁 찬으로 준비하여 두엇을 오이와 까지를
약 치지 아니하고 가꾼 천연산이라며 한 보따리를준다.
왜 빈손으로 갔느냐고 아내는 야단 치지만
진례 갔다가 시간이 여유로와 그냥 갔는데.....
연락하지 아니하고 아무때고 찾아가도
반겨 맞아주는 열심히 사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장유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관련자료
댓글 2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