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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회] 분류

장유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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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은 지치기도 하고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기도 한다.

멀리 있고 높이 있기에

그 길을 찾아 가기가 이렇게 힘든가 보다

위로받고 싶을 때 위로해 주는 친구

답답한 현실에 힘들어 할때 어께 동무 해주는 친구

어두운 한밤 빛이 그리울때 작은 등불 기름 나누어 주는 친구

장유에는 이런 친구 유재성 강달동 권사님 부부가 있다.

비 온 다음 날 찾았드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순수함으로 맞아주는

그 아름다움을 나는 아직 실행하지 못하는

부족한 모습임을 발견하고 반성한다.

저녁 찬으로 준비하여 두엇을 오이와 까지를

약 치지 아니하고 가꾼 천연산이라며 한 보따리를준다.

왜 빈손으로 갔느냐고 아내는 야단 치지만

진례 갔다가 시간이 여유로와 그냥 갔는데.....

연락하지 아니하고 아무때고 찾아가도

반겨 맞아주는 열심히 사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장유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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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항삼님의 댓글

경남에 늦은 밤 놀러 왔습니다. 장유에 풋풋한 친구의
사랑이 그리워 노-크합니다.
앨범을 보니 미스 진선미 딸부자 집이네요. 며느리 후보가
줄을 섰네요.

무공해 야채도 구매하고 며느리감도 청혼하고 겸사겸사
찾아갑시다.

정해관님의 댓글

참으로 좋은 친구네요. 그런데 경남의 모든 친구들은 입이 무겁거나 아님 손가락이 좀 무뎌서 인가요? 눈으로만 인사하시고 사시나 봐요. 생각나네요. "밥묵자!. 불끄라. 자자!"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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