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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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32주년 자축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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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7년 경남지회 정기총회 및 축복 32주년 자축연을 갖읍니다.
2.일시:2007년 2월 8일 오후 6시
3.장소:성산아트홀내 성산웨딩부페
4.참석:경남지회 회원
5.회비:1인/10,000원
회장:이 진수(011-586-6275)
총무:박 재홍(055-276-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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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진혜숙님의 댓글
어릴 적에 마름 꽃을 볼때에는 건성으로 지나쳤는 데
이렇게 아름다운 수련 꽃을 나이 들어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흙에서 자라는 쑥갓 꽃(채소)하고 모양이 닮았습니다.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런 생각없이 한없이 행복하고 자유롭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마을 앞에는 만경강 뚝이 어디까지 뻗혀있고 마을뒤에는 개울이 있어 물속에 마름도 캐고 놀이터가 없었어도 동네 앞뒤로 뛰어 다니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 아들 "우 주윤이 결혼식"에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은영이 아버지! 경남에 홈지기이신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같이 해주신 18형제님들
두내외분이 오셔서 자리를 꽉 채워 주신 많은 가정가정의 크신사랑과 정성에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도 지금부터라도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수련 꽃을 나이 들어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흙에서 자라는 쑥갓 꽃(채소)하고 모양이 닮았습니다.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런 생각없이 한없이 행복하고 자유롭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마을 앞에는 만경강 뚝이 어디까지 뻗혀있고 마을뒤에는 개울이 있어 물속에 마름도 캐고 놀이터가 없었어도 동네 앞뒤로 뛰어 다니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 아들 "우 주윤이 결혼식"에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은영이 아버지! 경남에 홈지기이신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같이 해주신 18형제님들
두내외분이 오셔서 자리를 꽉 채워 주신 많은 가정가정의 크신사랑과 정성에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도 지금부터라도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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