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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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虔한 마음으로 除夜의 종소리를 들으며
지난 한해동안
받음이 컷으나
드리지 못 하였음을 못 내 後悔 합니다.
賢者는
人生을 한줄기 바람에 비유하며
하늘의 별과 땅의 꽃과 人間에게 사랑을 나누라는
이 世上 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말씀을 주었지만
마음을 버리지 못하여 채워지지 않으니
아직 俗人임을 감출 수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늘에 쉬어 가게 하시고
태풍불어 장대비 내리는 날 우산 나누어 주신
변함없는 님의 삶을
늘 상 닮고 싶은 마음은 작은 욕심이 아니었습니다.
한 분의 스승을 平生 모시고 살아오면서
주어진 한 날 창을 닦으며
원컨데 내 生涯의 하루 하루가
純潔함으로 이어지기를 바라 왔던
삶의 目標가
새 아침 변하지 않기를 所望합니다.
丁亥年 새해에 고운 追憶과
計劃하셨던 모든 일이 크게 成功 되시기를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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