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분류
예원마루
컨텐츠 정보
- 0 댓글
-
본문


주남저수지 입구
이름모를 새소리와 벌 나비 개구리 뛰어 노는곳
천여평의 옛 연못터에 십여년간 심고 가꾸어
이름모를 수 많은 야생화와 다양한 품종의 연꽃을 모아
그냥 좋은 마음에 너도 나도 예원마루를 찾아온단다.
지난 밤 천둥 번개치는 소나기에 다행히 피해는 없다.
주인장 부부가 그림같은 집을 짖고
연락도없이 찾아간 사람을 반겨한다.
열무국시를 주문하고 혼자왔음을 후회하여
장유사 오법사님을 찾았드니 휴가차 내려온 손자와 며느리와 놀고있다.
두세시간 고운 꽃들에 흠뻑 취하고
담아온 사진를 바라보며 좋은 친구들 생각한다.
---모두 평강하심을---
관련자료
댓글 1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