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분류
이옥선님 행복하십시오
컨텐츠 정보
- 0 댓글
-
본문


우리들의 집을 달성 임지에 두고
오늘 어디에 앉아야 할곳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너무 바삐도 달려갔던 옛날
무던이도 덥고 뜨거웠던 달구벌 여름을
당당하게 지켜오시며
위대한 뜻과 더 큰 자유를 위하여 살아왔던 시절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망각속에 묻어버렸지만
큰일 좋은일 앞뒤에서 다하시는 옥선님 부부에게
잠시 마음 쉬어가시라며 안부 물어 봅니다.
소쩍새 우는 밤 언제 대답해 주려나
인생과 자유 뜻 생명 외치던 장엄한 언어의 의미들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이 오늘도 내일도 충만하소서...
(아내의 좋은 친구였다는 옛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