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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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채 장로님이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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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고동포 부락에
제이의 정착의 꿈을 이루려
신은숙권사님과 보금자리를 가꾸던 중
작은 사고로 삼주째나 진영 병원에 입원해 있읍니다.
소나기 내리는 오늘 오후
소계동 삼성유압에서 최철문 장로를 만나
염려스러운 소식을 들었읍니다.
월요일 퇴원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전화속의 목소리에
안도하며 소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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