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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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덕 장로의 아름다운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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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옹달샘 마을 작은집에
콩쥐보다 어여쁜 아내 그리고 오남매의 자녀와 함께
김복섭 前 경남 교구장님께서 사시는데
작년보다 훨신 더 좋아진 건강이시랍니다.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한다하여
봉달이 과자와 라면 몇 상자를 들고
우리가정 조병덕 장로는
오월이 가는 마지막 주간에
마산 산호동에서 멀리 합천까지 날라간것입니다.
오늘 좋은 친구 몇 사람에게
점심을 사겠다는 정 장로의 초청에
푸짐한 식사를 제주복집에서 대접받으며
이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사랑의 실천에 감동한 탓이련듯
계산은 행동 빠른 육천가정 이의경씨가 하고말았읍니다.
심성 곱기로 소문난 부인 안권사님
이웃의 사정을 늘 항상 보살피는 조병덕 장로
힘든 삶이지만 꿈과 평화를 사랑하시는 김복석 교구장님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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