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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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렌드의 청이 아버지가 귀국 하신다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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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푸른 빛을 잃지않고
절개의 상징인 대나무와 같이
항상 곳은 모습과 충성으로 뜻에 순종하던
박상철 님의 모습이
바다건너 멀고도 머언 나라에 있지만
옛 모습이 그리움은
살아왔던 우리의 사연이
짧지많은 아니하였음이리이다.
엇그제 친구 부인으로 부터
가족 모두가 영구히 귀국한다는 님의 소식에
잠시 옛 추억을 생각하게 되었다오
고향이
친구가 좋은 세월이 왔으니
알콩 달콩 남은 인생을 재미있게 삽시다.
경남 기동대 시절 하동 송림에서
청이 엄마의 미스때 사진과
그 옛날 통도사 구룡못 에서 우리를
여기 작은 그리움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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