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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토록 고운 모습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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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첩을 만지며
회환에 잠긴 시인의 모습을
흑백 사진에서 보아왔던 우리가
강산이 세번이나 변한
믿을 수 없을 많큼 변해버린
오늘의 사연을...
산은 옛 산이요 물은 옛 물이로되
너와 나의
수 많은 감정의 변화에
감동을 가눌 수 없어
홀로 미소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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