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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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용 신재숙님께 봄 선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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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정이 많고 좋아서
동생같은 권창용 신재숙 부부는
대구와 창원이 멀고 먼 거리라지만
아니 만나도
어제 손목 잡은듯 따스한 향기를 느낍니다.
정겨운 목소리하며 진솔한 우정은
별날많큼 좋은것을 감출길 없습니다.
이봄 부부 더욱 행복하시라고
청매화 사랑꽃과
고결한 목련화를 인터넷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귀한 정성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심과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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