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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거시기하게 생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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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못생긴 여인]
어느 총각이 정말 거시기하게 생긴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부모의 권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랍비에게 가서 마음이 안 좋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겟느냐고 상담을 했다.
“랍비님! 저의 결혼 생활이 즐거울것 같지가 않습니다. 여자가 너무 못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랍비가 말했다.
“여보게, 생각해 보게나. 그 여자가 못 생겼다고 해.
자네는 토라를 공부하기 때문에 거의 하루 종일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지.
밤에 잘 때 그 여자 얼굴 보고 잘 것인가?
식사 시간에도 그렇지. 음식은 안보고 그 여자 얼굴만 보고 잘 것인가?
무엇 때문에 흥분하는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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