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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회] 분류

10월 정기모임을 갖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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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의 순 서

- 개 회 .................................................... 박 준호 총무

- 성 가 ............. ( 홀로아리랑) ................. 다같이

- 경 배 ....... 천주, 천지, 천지인,참부모님!!! ..... 다같이

- 가 정 맹 세 ........ 8절 ............ 다같이

- 보 고 기 도 ................................................. 김 홍수 형제

- 회계 보고 ................................................. 총무 박 준호

- 회장 인사 ................................................. 회장 박 영주

- 회원 동정 .... ............................................ 회장 박 영주

- 나도 한마디 ......하고 싶은 말 및 간증 ...... 이 순희 형제

- 공지 및 토의

“한국1800가정 30년사” 편찬, .

- 다짐 의 기도 ............................................. 형제 다같이

- 만찬 및 화동 ............................................. 형제 다같이

* 10월 정기모임은 당진지역에서 상기 식순에 의거 진행되었다.

손경수 형제님 자녀의 피로연에 참석 한뒤 저녁 회의 시간까지 약 4시간이 남아 있어서 남이 홍장군의 충원사를 들려볼 수 있는 기회를 갖었다. 그 시대 몸을 던져 적군을 살해 하셨다는 충정어린 무사의 삶과 오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았으며, 회의장소로 오면서 형제자매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었다.

식순에 의해 회의를 진행하고, 회장께서 '해방권과 석방권과 복권의 후천시대를 맞이한 우리들 자신이 그 권내에 머물면서 창조이상의 가정을 이루어가는 자신이 되지않고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 심정권에 머물수 없음을 알고 어려운 환경이라도 딛고 일어서는 우리 1세들이 되여야 하겠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성취하는 것은 귀하고 값진 것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라는 인사말씀을 하였다.

이어서 이순희 형제께서 '오수부동(五獸不動) 쥐, 고양이, 개, 범, 코키리가 만나면 서로 두려워하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말을 인용하여 크고 작고 간의 서로 공존하면서 강한자와 약한자가 서로 대립이 아닌, 협력하는 심정의 세계에서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1800가정 30년사 발간의 원고 작성자를 정했다. 참사랑의 편지는 강연식 가정, 간증 /수기는 송묘숙씨, 수필/시는 박영주, 화보로 본 우리가족은 남상덕 가정,화보로본 뜻현장은 박동수, 박영주, 형제들이 원고 작성하여 직접 편집부로 보내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2세 축복대상자를 추가로 접수 해 달라는 회장님의 부탁 말씀으로 회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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