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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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회원이
빠짐없이 참석하여 담소를
나누웠습니다.
중랑구에서 제일 유명한
이학갈비 집에서 모임을
갖었습니다.
첫번째는 축복 49주년을
자축하였습니다.
둘째는 50주년사
나의 살아온이야기 원고제출에
모두 동참하자고 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은 신광섭(이덕순)장로님이
결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멋지신 장로님입니다.
찻집에서 커피는
정재순 형제가 사주었습니다.
모두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