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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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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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생각하기를 회장단들은 회원들의 형편을 속속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요즘절실히 느낀다 그러나 오늘 큰맘먹고 회장단4명이 아름다운꽃을 마음에가지고 형제가정을 방문 오붓한시간을 가졌다
정원에 피어있는 홍매화
진분홍의 홍매화
우리의 삶의모습인것같아서요
오랫만에만나서 회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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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조항삼님의 댓글
신윤오 지회장님의 형제를 사랑하는 맘이 듬뿍 녹아있군요.
우애를 돈독히 하는 장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진을 보니 김성배님 이진수님 신위성님 박병율님
담소를 나누는 포즈가 무척 정겨워 보이네요.
고담준론이 아닐지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화두가 우리의
진면목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기분이 좋으면 감정과 정서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생리적 반응이 긍정적으로 변한답니다.
창원형제들의 우정담이 꽃소식보다 우리 맘을 훈훈하게
하는군요.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와 시 한 수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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