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활동
지회활동
[서울기타지회] 분류

우리도 송년회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8

이옥용님의 댓글

박신자여사님이 총무 맡아 깔금하게 일처리도 잘 하시고, 내장산에도 안내 해주시고 용평도 안내 해주시고 10여년전에는 김치냉장고도 저렴하게 구입해주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 손녀딸에게 할아버지 하면 무슨 생각이 나느냐고 물어봐더니 업어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천복궁에 속해 있으면서 용산지회가 아닌 다른 자매형제님들이 좀 거시기 하시겠습니다.

그렇다고 전체 천복지회를 새로 맹글기도 쉽지 않고, 과거지회를 찾자니 그 동안 뜸했던게 걸릴것도 같고...

아예 저희 처럼, 고향지회(송파)와 현재지회(광진)에 함께 적을 두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겠죠?

역시 '남의 편' 없이는 괞찬아도 찜질방 없이는 불편할성 싶은 자매님들의 요즘 세태에 잘 적응?하시는 모습을 실감합니다.

(가끔 웃자고 표현해도 농을 농으로 생각치 않으시는 분들, 건강에 해로운 화는 내지 맙시요!)

조항삼님의 댓글

얼마나 묵은 때를 벗겼는지 한 인물납니다.

모두 꽃다운 이팔청춘 같군요.

 

원 참 샘이나서 눈이 부십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일년간 맡은 총무를 청산하고~ 묵은때도 청산하고~

이렇게라도 하루를 비워놓고 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한해 한해 지나면서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다시한번 빌어 봅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다 들 빠뻐 함께 모인다는 것이 점점 어려워 지는구나 느낍니다.

생업 때문이 아닌가

허심탄한 동지에 모임 좋기만 합니다.

고종우여사님에 장문의 詩語 대단했습니다.

그 나이에 얼마나 노력하였을까 생각하니...

고종우님의 댓글

용산지회 모임입니다.

회원들이 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바쁜 사연들을 자랑으로 여기며 건제함을 과시 합니다.

찜질방에서 만난 이유는 일년 동안 아쉬웠던 삶을 씻어버리고 서로간에 부족했던 배려의 맘도

흐르는 물에 씻고 심중에 끈적이는 이타심은 땀으로 빼내며

신년은 더욱 성숙한 우대 관계 유지하며 건강하고 보람있는 참가정을 이룰것을 다짐하는 맘이였습니다.

어려운 사정도 같이 하고 좋은 일이면 함께 기뻐하는 우리사이 영원한 동지 한 동래사는 축복동지들 사랑해요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