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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 참배에서 조우한 형제자매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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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 참배객 인솔자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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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력 7.23~25(2012.9.9.~11) 사이에 광진교회의 천정궁 참배객 인솔자는 운이 좋게도(!) 필자에게 돌아 왔다. 그 덕분에 천정궁에서 3회, 평화월드센타에서 2회의 참배를 드리게 되어 행운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첫날 일요일에는 대형버스 5대 중 5호차를 인솔하게 되어 전체가 천정궁 참배를 하게 되었고, 10일과 11일에는 봉고차로 부인회 대표 및 국제가정부인회 대표자의 인솔자가 되어 은혜와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세계일보 카메라에도 잡히게 되었고, 또 호, 불호를 떠나 역사적인 현장(?)에서 반통일교 집단의 시위를 두 번이나 직접 목도하게 되는 ‘흔치 않는 경험’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다.
아울러 오랜만에 같은 가정의 형제, 지인들과 조우하게 되는 기쁨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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