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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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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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을 서너번씩 변화 시키며 살아온 연륜과
고운정을 쌓은 세월이 가치로워
멀리있는 형제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기에
사촌이며 형제로 살고있는 가정끼리
속사정 다 드러내고
감사하며 살아온 일년을 회고하며 한마디씩 풀어 놓고
위하여 살자고 손잡고 기도 하며
2011년을 마무리 하고
기원절을 향한 정진의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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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항삼님의 댓글
어느덧 2011년 한해도 저물어 이틀밤을 자면
임진년입니다.
두루 안녕하신지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 새해에는 1800축복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축원합니다.
2011년은 참으로 의미있는 해였군요.
많은 사람들이 섭리적으로 풍랑을
만나기도 했고 악몽으로 진통도 겪었고
참으로 숨가쁜 한 해였네요.
이제 잠시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고, '잠깐멈춤'을 통해
휴식과 치유를 해 봄이 어떨까요.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비장한 각오로
총진군할 때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겁고 어두운 맘을 활짝 열고
해야 할 일을 상기합시다.
좋은 동반자로써 천일국 건설에 개국공신이
되도록 열정과 에너지로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겠군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산지회 화이팅 !
임진년입니다.
두루 안녕하신지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 새해에는 1800축복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축원합니다.
2011년은 참으로 의미있는 해였군요.
많은 사람들이 섭리적으로 풍랑을
만나기도 했고 악몽으로 진통도 겪었고
참으로 숨가쁜 한 해였네요.
이제 잠시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고, '잠깐멈춤'을 통해
휴식과 치유를 해 봄이 어떨까요.
기원절을 목전에 두고 비장한 각오로
총진군할 때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겁고 어두운 맘을 활짝 열고
해야 할 일을 상기합시다.
좋은 동반자로써 천일국 건설에 개국공신이
되도록 열정과 에너지로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겠군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산지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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