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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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지회 7월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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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지회(지회장 이화영) 7월 정기모임이
예배후 2시부터 상암 월드컵 경기장 주변 상암공원과 하늘공원을 산책한 후
마포수산시장 내의 마포회관에서
이재홍-정연희 교회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말 그대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7가정의 조촐한 지회이지만,
형제들 간의 우정 만큼은 타지회에 뒤지지 않을 모범적 지회라고 자찬하면서,
격월(홀수 달) 제3주에 어김없이 모여
우의를 돈독히하고,
교회와 국가와 세계 문제의 대소사를 염려하고,
섭리발전을 고민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푸는 유익한 모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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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조항삼님의 댓글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
호도와 밤은
-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그러므로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 좋은 생각에서 -
호도와 밤은
-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그러므로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 좋은 생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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