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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타지회] 분류

감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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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 고마움의 표시를 이렇게 편집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다섯 표시가 나오면 x 표를 얼른 누르세요. 없애야 자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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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문정현님의 댓글

사진을 찍어 주신 분이 누구실까
참 궁금했습니다.

개나리 스카프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싶었는데....
노란색이 잘 받쳐주는 언니네요.

맛있는 식사 대접은 받고
커피는 교장님이 쏘겠다고 하실 줄 알았는디... 힛!~

지난주 일요일 예기치 않게 삼계탕을 만들었는데
10인분 준비를 했는데 ... 20명이 들이 닥쳤어요.
원래 이 동네는 예약되지 않으면 언감생심 자리 하지
않는디....

삼계탕은 이름이고 인삼이 없어서 인삼차 분말가루와
엑기스를 넣어서 닭죽에 가까운지라....
생채 나물 한것이랑 나중에 온 한국언니들 비빔밥이라도
수저 걸치자고 잡았는데...

이래 저래 많이 바빴지요.
불러서 준비한 언니들은 식사는 고사하고
대접하느라고 !!~~
.
.
뒷 정리를 먼저 서둘러 하는데 무임 승차한 친구가
밥을 먹었으니 커피도 챙겨 달라고 아주 이뻐게 말을 해서리....

오늘은 커피가 없습니다. 우리는 뒷 정리도 해야하니
퇴장해 주이소 하고 거절을 했습니다.
커피까지 대접을 하면 금상첨화 였겠지만 층이 달라서
원더우먼도 아니고 !~~ 눈을 감았습니다.

식사 대접 받으면 차는 내가 내겠다고 그러면 덧 날까유... ㅎㅎㅎ

박순철님의 댓글

박여사를 보면 정말로 마음이 푸근해지고,
밥 사달라고 해도 충분히 좋은 밥을 사실 수 있는
넉넉한 인심의 소유자로 확실히 보입니다.
커피까지 내놓을 것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교장선생님! 부끄럽꾸로....
이존형님! 언제나 존경받는 형님의 모습입니다.
얼굴 마주보며 이야기는 못 나누었어도~
품새가 예사롭지 않으신 존형님! 감사합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고여사, 명렬위원장님, 조항삼오라버님, 해관사무총장님...우리 홈위원님들이 역쉬! 최고 입니다.
해관사무총장님..동그라미는 내 얼굴에 평생을 지고 살것 같은데요? ㅋㅋ
해관스님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불교계에 많은 해관스님들이 계셨지요..이미 열반의 세계로 가신분도 계시고..
선운사에서 뵈었던 정많은 해관스님.. 잘 계시는지!

정해관님의 댓글

서울 시장으로 입후보하신 분과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아요.
아직도 현직에 있으니 동그라미 좀 쌓았다가(조직은 빈손 갖고 의욕만 앞세우면, 나중에 소리 듣기 십상이더라고요) 여자 회장으로 깃발 좀 들어 보세요! 그 때의 사무총장은 내가 자~알 연수 시킬 용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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