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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회] 분류

경기남부지회 법주사·청남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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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지회는 속리산 법주사 경내 방문 후 거동이 불편한 형제자매들을 배려하기 위해 산행대신 청남대를 방문했으며, 버스 안에서 따뜻한 깊은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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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종우님의 댓글

설마 심사 하시는분이 본인 작품에 점수를 많이 줄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주체측에 농간이란 말도 나올법하고,

근데 그 수건 남은것 없어요?
때도 않타고 칼라가 좋아보여서,

문정현님의 댓글

신사 한분이 누구신가요? 위쪽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와우!~ 네에 !!~~ 이 목사님께서 관찰력이 대단하셔유... ㅋㅋ

박성운님의 댓글

환하게 웃는 이모습 날마다 영원토록 변치마소서 !
행사를 주관 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 습니다.
우리는 하나 목표도 하나 최선을 다하시는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법이 안주(安住)할 수 있는 탈속(脫俗)의 절이라 하여 법주사(法住寺)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경기남부지회는 참사랑이 안주할 수 밖에 없는 전천후 훈풍에 형제들의
심정의 교류로 신바람이 나는 군요.

타지회가 추종하기 힘든 사진작가이신 황광현 고문님의 헌신적인 활약이
돋보입니다.

누구든 풍진 세상의 일을 잠시나마 잊고 선경(仙境)에 취해 속리(俗離)할 수
있게 하는 너그러운 품을 가진 산에서 금동미륵대불의 미소짓는 얼굴의 표정
이 온화한 인상을 풍기며 속인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듯 하군요.

아름다운 풍광의 기를 듬뿍 받아 만면의 미소를 짓는 형제들의 이 사진이야
말로 보나 마나 사진 콘테스트 금상감인데 두고 봐야 겠지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야 이거이 정말로 일등감인데 ~~~~~~
황광현고문님겸 1800가정 전속 사진작가님이
직접 찍어서 본인의 작품을 일등으로 심사할 수는??????

고문님!!작가님!!! 그날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심사위원님이 보셔도 확실히 일등감 맞지예?

그렇지만서도 경기남부에 일등을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요.
눈으로~~맘으로만 ~~~~일등을 하여도~~~~~

그림의 특이한 점!!!!
이기태형제님은 두장모두 뒷줄 좌우에 가장자리!!!
고문님 작가님은 앉으나 서나 좌우 가장자리~~~
앞줄 우측에서 7번째 자매님은 두장모두 7번째를 고수~~~
위에사진 앞줄 우측 두번째 차은경 형수님은
아래의 사진에서 좌측에서 두번째~~~

아주 특별히 특이한 점~~~
저의 옆에서는 두장모두 특별교육으로 기를 충만해오신
이태곤목사님이 기를 나누어주고 계시다는 것~~~~

사진을 찍어주신 고문님 많이 고맙구요....
제옆에서 그 좋은 기를 많이 넘겨주신 이태곤목사님 고맙심더~~~~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형제자매님 고맙심데이~~~
건강들하시어 다음 3/4분기 정기회의 때 반갑게 만나입시더~~~

정해관님의 댓글

요즈음 잘 나가는 경기남부 지회가 '역시나~' 입니다.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축복'이 안내려 질 수가 없겠네요.
통일되게 타월을 걸고 계시는 모습도 좋고....
얼마나 인심이 풍부하면, 그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각하신 임성송님도(사실 억만세 삼창을 맡았는데, 버스로 오면서 늦어 점심도 겨우 얻어 해결했다고 함) 그 쪽에 붙었을까!......
지회장님. 총무님. 후원자님 모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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