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축복기념일 자축 모임을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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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1.800가정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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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2월8일 그 추웠던 장충 체육관
매우 춥고 떨려 왜 그리 화장실은 가고 싶었던지
세월은 유수 같아서 벌써 축복 3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저희경남지회 에서는 이번 축복기념일에는
33명의 형제 자매님이 단출한 자축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많은 형제 자매님들 참석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늘 점수를 따야
일 년이 편안할 것 같아 우리 형제들 경제적으로 좀 무리해서
자매님들께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하려고 애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경남지회 행사 때마다 도움 주시는
(주) 티엠에스 신석재(김명희) 사장님이 일금 400萬원을 협찬해주셔서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가정을 위해서 써달라고 부탁하신
취지를 살리어 7가정을 추천받아 금일봉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에는 모든 형제 자매님 주신 분 사업 번창을 기원하고
받으신 분 힘내시라! 모두 힘차게 격려의
손뼉을 쳤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오신 분들 맛있는 음식 먹으며
자녀들 혼사이야기와
그동안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서
못 할 말 없는 우리들은 웃고 웃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고
헤어짐을 아쉬워했습니다.
항상 부족한 지회장을 도와주시는 임원진 여러분과
형제 자매님 가정마다 축복의 은혜가 넘치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자주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경남지회장 조병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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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님의 댓글
신석재 사장님은 어려운 기업 여건하에서도 지난해(200만원)에 이어 금년에도 400만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혼쾌히 기부하여 주시었읍니다.고마운 그 뜻을 깊히 새기도록하겟읍니다.
경남지회는 회장님을 도와 참부모님의 이상가정 실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함께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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