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회] 분류 김동운 전회장님댁 넷째사위 보던날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124 조회 작성일 2010.01.17 15:05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1800 가정중에 넷째 사위 본 사람 있음 나와 봐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1 개 정옥임님의 댓글 정옥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2 09:55 유정하언니.. 따님의 성혼을 축하드려요. 분홍빛 한복이 너무 곱고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유정하언니.. 따님의 성혼을 축하드려요. 분홍빛 한복이 너무 곱고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5 23:01 혼주가 주례를 한다니까 내 주변에 있던 하객들이 모두들 처음에는 놀라더니 주례사를 들으면서 점점점 긍정적으로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신기하다. 새롭다. 참신하다. 좋은 아이디어이다. 혼주가 주례를 한다니까 내 주변에 있던 하객들이 모두들 처음에는 놀라더니 <br /> 주례사를 들으면서 점점점 긍정적으로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br /> <br /> 신기하다. 새롭다. 참신하다.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재홍님의 댓글 이재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2:31 축하 축하드립니다. 귀하신 사위 맞이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br /> 귀하신 사위 맞이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1:48 김동운 회장님.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식장의 뜨겁던 열기와 많은 분들의 축하가 계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두 집안에 가문의 영광이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김동운 회장님.<br />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br /> 식장의 뜨겁던 열기와 많은 분들의 축하가 계셨다는 <br /> 이야기도 들었습니다.<br /> 두 집안에 가문의 영광이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4:34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늠늠하고, 행복해 하시는 회장님 내외분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축하드립니다 .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늠늠하고,<br /> 행복해 하시는 회장님 내외분 <br />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br /> 축하드립니다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1:45 김회장님 따님 보내실때마다 시원 섭섭 하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빚은 무슨빚 입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면 저는 나름대로 행복 합니다. 김회장님 따님 보내실때마다 시원 섭섭 하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br /> 빚은 무슨빚 입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면 저는 나름대로 행복 합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09:51 항상 적극적으로 격려해주시는 항삼,해관,명렬님과 반갑고 정이가는 노숙 후배님의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적절한 시기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도움을 주는 종우님! 빚좀 지고 있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격려해주시는 항삼,해관,명렬님과 반갑고 정이가는 노숙 후배님의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br /> 특히 적절한 시기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도움을 주는 종우님! 빚좀 지고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13:35 한복 입으신 두분 사돈 마님들 정말로 아름다우요.. 한복 입으신 두분 사돈 마님들 정말로 아름다우요..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09:38 딸부잣집 4째딸 김진사댁 아니 김고문님의 경사 ! 직접주례까지 서신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 감동적이었습니다. 딸부잣집 4째딸 김진사댁 아니 김고문님의 경사 ! 직접주례까지 서신 <br />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 감동적이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06:29 그 시간 한라산 삼신할매께 '초대회장님과 그 따님의 삶에 천운이 함께 하시기를 염원 했답니다. 아시죠? 그 시간 한라산 삼신할매께 '초대회장님과 그 따님의 삶에 천운이 함께 하시기를 염원 했답니다. 아시죠?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7 16:45 초대회장님의 축복피로연 Pattern이 천일국 모델로써 확산되어질 것을 기원합니다. 초대회장님의 축복피로연 Pattern이 천일국 모델로써 확산되어질 것을 <br /> 기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2010정기총회 모임안내 작성일 2010.04.30 다음 유 정하 언니 사위 보던날 작성일 2010.01.17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옥임님의 댓글 정옥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02 09:55 유정하언니.. 따님의 성혼을 축하드려요. 분홍빛 한복이 너무 곱고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유정하언니.. 따님의 성혼을 축하드려요. 분홍빛 한복이 너무 곱고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5 23:01 혼주가 주례를 한다니까 내 주변에 있던 하객들이 모두들 처음에는 놀라더니 주례사를 들으면서 점점점 긍정적으로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신기하다. 새롭다. 참신하다. 좋은 아이디어이다. 혼주가 주례를 한다니까 내 주변에 있던 하객들이 모두들 처음에는 놀라더니 <br /> 주례사를 들으면서 점점점 긍정적으로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br /> <br /> 신기하다. 새롭다. 참신하다.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재홍님의 댓글 이재홍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1 12:31 축하 축하드립니다. 귀하신 사위 맞이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br /> 귀하신 사위 맞이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1:48 김동운 회장님.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식장의 뜨겁던 열기와 많은 분들의 축하가 계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두 집안에 가문의 영광이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김동운 회장님.<br />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br /> 식장의 뜨겁던 열기와 많은 분들의 축하가 계셨다는 <br /> 이야기도 들었습니다.<br /> 두 집안에 가문의 영광이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4:34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늠늠하고, 행복해 하시는 회장님 내외분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축하드립니다 .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늠늠하고,<br /> 행복해 하시는 회장님 내외분 <br />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br /> 축하드립니다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1:45 김회장님 따님 보내실때마다 시원 섭섭 하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빚은 무슨빚 입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면 저는 나름대로 행복 합니다. 김회장님 따님 보내실때마다 시원 섭섭 하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br /> 빚은 무슨빚 입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면 저는 나름대로 행복 합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09:51 항상 적극적으로 격려해주시는 항삼,해관,명렬님과 반갑고 정이가는 노숙 후배님의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적절한 시기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도움을 주는 종우님! 빚좀 지고 있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격려해주시는 항삼,해관,명렬님과 반갑고 정이가는 노숙 후배님의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br /> 특히 적절한 시기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도움을 주는 종우님! 빚좀 지고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13:35 한복 입으신 두분 사돈 마님들 정말로 아름다우요.. 한복 입으신 두분 사돈 마님들 정말로 아름다우요..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09:38 딸부잣집 4째딸 김진사댁 아니 김고문님의 경사 ! 직접주례까지 서신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 감동적이었습니다. 딸부잣집 4째딸 김진사댁 아니 김고문님의 경사 ! 직접주례까지 서신 <br />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 감동적이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8 06:29 그 시간 한라산 삼신할매께 '초대회장님과 그 따님의 삶에 천운이 함께 하시기를 염원 했답니다. 아시죠? 그 시간 한라산 삼신할매께 '초대회장님과 그 따님의 삶에 천운이 함께 하시기를 염원 했답니다. 아시죠?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7 16:45 초대회장님의 축복피로연 Pattern이 천일국 모델로써 확산되어질 것을 기원합니다. 초대회장님의 축복피로연 Pattern이 천일국 모델로써 확산되어질 것을 <br />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