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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회] 분류

유 정하 언니 사위 보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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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많이 반가 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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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문정현님의 댓글

해순언니 금실 좋은 부부의 행차가
왕회장님네 힘을 실어주셨군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홈지기님들의 모습과
주인공 신랑, 신부의 모습
영상작업해 주신 종우언니
복 짓고 계시는 일상에 앵콜입니다.

사돈마님들 고운 한복자락의
빛깔처럼 !~ 2세 가정의 탄생에
꽃보다 더 그윽한 참사랑의 향기로
서로 위해사는 이쁜가정 되시길 축원합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유정아 언니
신부도 예쁘지만
신부 어머니가 너무곱고 눈이 부셔답니다,
고종우씨 열심히 찰영하드니 멋진 작품이 되었군요,
나두 올려주어 고맙기도 하고 쑥스럼기도 하고 몰라요...

김명렬님의 댓글

코리아 고 특파원께서 역활을 단단히 하시는덕에 귀한 식장에 내얼굴도 나왔군요.
더욱히 문단에 등단까지 하셨다니 참말로 멎지십니다.
앞으로 더욱 큰 활동을 기대합니다. ^_^

정해관님의 댓글

2년 내에 대단하신 경사를 치르시느라 노고 많으셨겠네요. 축복중심 가정의 전범으로서 '베푸는 삶의 전형'이었다고 표현한다면, 딸 아들에 대한 편견이라고 비난받지 않을지 조심스러워 집니다만....

어쨌든 따님들 덕분에 남보다 많이 비행기도 타고 해서 여생의 보람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축하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훌쩍 커서 부모 곁을 떠날 딸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 따라 마음에 걸리는 추억이 눈에 밟히는 구나.

딸을 시집 보내는 모든 아버지들이 스치는 애잔한 생각
하지만 오늘은 애써 밝은 미소가 전부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성장과정의 미운 짓과 예쁜 짓
오늘은 네가 경이롭게만 보여지누나.

보름달 보다도 환한 모습의 엄마 아빠의 웃음 끝자락에
너의 어리광이 아직도 대롱대롱 매달리는 구나.

오늘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너무나 화사하고 순결해 보이는 구나.
나는 오늘 흰 캔버스에 너의 보금자리를 아빠 욕심 대로 그려
보고 싶구나.

아직은 부모 마음을 읽지 못한다 할지라도 너의 만면의 미소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대견스럽구나.

초대 회장님의 맘을 빌려서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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